안녕하세요. 자유분방입니다. 오늘은 삼양의 AF렌즈 75.8을 사용하면서 한동안 담아보았던 사진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. 75mm의 화각은 대략 준망원의 느낌이 강해서 인물촬영용으로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아요. 하지만 써보다보면, 일상속에서 놓치고 있던 소소한 풍경들과 75mm F1.8의 밝은 조리개로 담아볼 수 있는 풍경들도 확실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특히 평소에 탐론 28-75을 자주 사용했기 때문에 75mm의 화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오히려 85.8을 사용할 때보다 커버할 수 있는 사진의 영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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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 by. 자유분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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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myang AF 75mm F1.8